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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22일 아들과 함게 강화에 있는 길상낚시터로 송어낚시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포토이야기 시작합니다.
오전 7시40분쯤 도착하여 관리소에서 입어료 2만냥을 지불하고 제방쪽으로 이동하여 송어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길상낚시터 전경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중무장을 한상태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아들사진도 한컷 남기고 고고고~
첫수로 올라온 금빛의 송어! 어찌나 손맛이 좋던지 배스하고는 또다른 손맛 입니다.
아들녀석도 한수 손맛 봅니다. 드랙을 계속 풀고나가 한참을 손맛을 보내요!
총 4마리의 송어 밖에 잡지를 못했지만, 오랜만에 아들녀석과 즐거운 낚시를 하고 돌아왔네요!
다음주에도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자~다음엔 어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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