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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야기/낚시이야기

용인 한터낚시터 조행기

by Fisherman Park 201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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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2일~3일 용인에 있는 한터낚시터로

직장동료들과 붕어낚시 다녀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의 포토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낚시할 한터낚시터 3~4인용 좌대에서 사진 몇컷 찍어 봅니다.

저희가 들어갈 3~4인용 좌대는 좌대이용료

3만원과 1인당 입어료 2만 총 9만원 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괜찮네요!

건너편에 보이는 좌대는 2인용 좌대!

사용료 2만원에 입어료 1인당 2만원

총6만원 이라고 하네요!​

 

 

3~4인용 좌대 내부 사진입니다.

 

 

선풍기도 달려있고요!​

 

 

전기장판 시설! 3명정도 잘수 있는 공간은 되네요!

 

 

 

식사를 즐길수 있는 테이블 시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오늘은 29대 쌍포로 시작!

떡밥은 집어제에 먹이용 딸기글루텐!

 

 

집어를 시작하고 1시간쯤 지나서 첫수가 올라옵니다.

2M넘는 수심에서 올라오는  붕어 손맛은 좋은데

피부에 상처가 많은게 상태가 좋지는 않네요!

 

 

몇수를 더하고 저녁으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오랜만에 출조를 즐겨봅니다.

 

 

 

삼겹살을 잘게 썰어서 김치, 양파, 쌈장등

먹던재료로 맛있게 볶음밥을 짜잔~

 

 

 

캐미를 끼우고 저녁낚시를 준비합니다.

저녁 12시까지 몇수를 더하고 취침을 한후

새벽5시쯤 일어나서 낚시를 몇시간 더했습니다.

 

 

 

이번 출조의 조과사진 입니다.

3명이서 총30여 마리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손맛도 좋고 씨알도 좋은편이라 즐겁고, 재미난 낚시를 즐기고 옵니다.

 

 

다음은 어디로 떠나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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