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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야기/낚시이야기

11월22일 아들과 함께 송어낚시 조행기

by Fisherman Park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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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22일 아들과 함게 강화에 있는 길상낚시터로 송어낚시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포토이야기 시작합니다.


​오전 7시40분쯤 도착하여 관리소에서 입어료 2만냥을 지불하고 제방쪽으로 이동하여 송어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길상낚시터 전경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

 

 

 

 

날씨가 쌀쌀해서 중무장을 한상태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아들사진도 한컷 남기고 고고고~


 

 

 

​첫수로 올라온 금빛의 송어! 어찌나 손맛이 좋던지 배스하고는 또다른 손맛 입니다.

 

 

​아들녀석도 한수 손맛 봅니다. 드랙을 계속 풀고나가 한참을 손맛을 보내요!

 

 

총 4마리의 송어 밖에 잡지를 못했지만, 오랜만에 아들녀석과 즐거운 낚시를 하고 돌아왔네요!

다음주에도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자~다음엔 어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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