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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야기/낚시이야기

6월14일 부사호 조행기

by Fisherman Park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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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회사동료4명과 부사호로 전투낚시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포토이야기 시작합니다.

​시작전 4명의 장비사진한장 찍어주고~ 바로 고고고~

화이팅!

 

첫번째 포인트 부사호 우측 수로에 도착하여 스피너베이트로 탐색해 봅니다. 별반응이 없어서

사진만 몇장 찍고, 다음포인트로 이동~



 

 

 

2번째 도착한 증산교 포인트! 물이 많이 빠졌어도 이곳에는 항상 배스가 자리하고 있는곳이기에

큰 기대를 가지고 지져봅니다.



 

 

첫수는 조기급 한마리! 너보러 이먼곳까지 온거 아닌데...

 




조금 준수한 싸이즈로 한마리 추가합니다. 채비는 프리리그에 도라이브스틱!

 


 

 

부사호 방조제쪽으로 나와 방조제 초입에서 짜치급 한마리 추가!

 

 

 

울라대에 미스스트롤링액션에 계속 나와주네요! 그런데...역시 사이즈는 안습!

 

 

 

부사호 한바뀌돌고, 좀쉬다가 수로권으로 옴겨 미드채비로 몇마리 더 추가합니다.



 

 

수로상류로 이동해서 버징채비에 조기급 한마리...헉 5인치 쉐드웜을 이녀석이 물고오네요!

 


 

 

계속 자리를 옴겨가며 포인트에서 한마리씩 뽑아내면 안나오네요...

 

 

 

이날의 제가 잡은 최대싸이즈는 38cm급 배스! 부사호 좌측 제방쪽에서 프리리그로

잡아올렸습니다. 40을 못넘기네...부사호 명성은 어디로 간거야~

 

 

​오후 5시경 마무리하고 이번 출조를 마감합니다.

개인기록은 9마리로 그나마 선전했지만...씨알이 무척 아쉬움을 남겼던 출조였습니다.

이번 부사호 출조 나의포토이야기는 이걸로 마침니다.

​자! 다음은 어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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