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어려운시기 힘이 되어주는 격려의 말!

우리가 잘 아는 뽀빠이 이상용씨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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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무대 MC로 활약하단 1996년

심장병 어린이 수술기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뉴스로 이상용씨는 모든 방송활동을

접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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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언론에서는 기사한줄

나오지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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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씨는 이일로 병원에 입원을 했고

이때 3분의 지인께서 이런말씀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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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나라! 눈이 덮였으니 쓸려고하지

말고 떠나라!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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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를 흔드는구나.더 많이 담으려고

자루를 흔드는 법이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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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이 강에 오줌 눈다고 해서

강물은 지리지 않는다.

오줌 누는 사람 원망 말고 어서

흘러가서 바다를 만나거라"

[김동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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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힘겨울때 이 말씀들을

떠올리면 힘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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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힘들고, 어려울때

이 말씀들을 떠올려 보시면서

삶의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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