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이야기/관심이야기

겨울의 또다른 취미생활 물생활

by Fisherman Park 2019. 8. 18.
반응형
SMALL

한동안 주말에 시간이 나지않아서 낚시를

가지 못해 몸이 근질근질 집에서 할수있는 

또다른 취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다름아닌 물생활(새우키우기) 

2달정도 되었는데 요즘 치비도(어린새우)

보이기 시작하고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진 감상해 보세요!

 

 

설화라는 새우 먹이를 주면 이렇게 먹방을 시작합니다.

 

 

 

사쿠라 새우 근접촬영! 잘들 자라고 있네요!

색깔도 이쁘게 나와주고!

 

 

 

 

체리새우! 녀석들도 함께 사육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항에 있는 블루벨벳들!

이녀석들은 요즘 적응기간이라 활동량이 적어요!

난황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고요!

 

 

 

 

 

 

 

발색이 좋은 블루벨벳들~ 빨리빨리 커서

폭번을 바라고 있는 애들입니다.

 

 

 


 

 

 

첫번째 어항에 있는 치비(새끼새우) 요즘

부화를 해서 몇마리 보이기 시작합니다.

빨리 빨리 폭번해서 바글모드로 전환하길 희망합니다.​

 

 

 

​낚시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물생활로

만족하면서 지낼것 같습니다.

시즌이 돌아올때까지 물생활 해보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반응형
LIST